안녕하세요? 음성캠퍼스 김병호 교감입니다.
여러 학부모님들께서 궁금하실 것 같아 급한대로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음성캠퍼스에서는 Fall Festival 첫째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 밤 12시이지만 아직도 일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천로역정 지원자가 많아 지금도 돌고 있지요.
오늘의 전반적인 중요행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개막식 & Vision Championship (8명) (오전)
2. 각 동아리 Fundraising 행사 (오후)
3. 스포츠 토너먼트: 농구, 배구, 축구 (오후)
4. GVCS GOT Talent (12팀) (저녁)
5. 천로역정 (저녁~심야)
오늘 아침 Vision Championship 시간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8명의 학생이 나와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비전과 꿈을 어떻게 이루어 가고 있고, 어떻게 기도하고 있는지를 presentation을 통해서 10분간 설명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축사를 하러 오신 중앙인기모 장헌일 회장님은 이 시간을 주욱 지켜보시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 장면을 보시면 너무나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에 주요 장면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다른 어떤 학교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일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학생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저녁의 GVCS GOT Talent 시간은 어제 토요일 저녁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나와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맘껏 펼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몇 장의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저는 이 두 가지 행사를 보면서 우리 GVCS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학교나 틀에 박힌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사고의 융통성과 넘나듬이 엑셀런트했습니다.
GVCS 교감으로 지난 5월 부임한 이래 저도 처음으로 Fall Festival 행사를 참여하며 모처럼 학생들과 함께 맘껏 기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 둘째날과 모레 셋째날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 공휴일을 맞이해 약 40여명의 학부모님들이 캠퍼스에 오셨었습니다. 활기찬 캠퍼스의 모습을 보시면서 흐뭇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학업적인 면을 생각하면 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아이들의 정서나 추억을 생각할 땐 정말 보람이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계속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있는 캠퍼스 생활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3 밤
음성캠퍼스 김병호 교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