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캠퍼스 11학년 학부모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지금 현재 음성캠퍼스 11학년들은 수학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날과 셋째날인 화요일, 수요일 나름대로 잘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특별히, 화요일 저녁엔 제주열방대학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저희 학생들이 준비한 스킷과 태권도, 워십시간을 가지면서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엔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조별 미션을 갖고, 저녁에 미션 수행을 발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국 여행이 취소되면서 갑자기 선회한 제주 여행이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협력으로 제주 여행이 부드럽게 진행되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경 김포공항에 학생들이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자 집으로 가서 3박4일의 짧은 방학을 11학년 학생들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과 제주도에서의 경험을 한번 직접 들으시며 가족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성원과 기도 덕분에 제주 여행을 마쳐가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1.10.20
음성캠퍼스 교감 김병호 드림